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LG마이크론 등 4개 계열사 공장 신설을 위한 파주 월롱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건설교통부는 경기도가 제출한 파주월롱 지방산업단지 건설계획이 최근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시행을 맡은 경기지방공사와 파주시는 지구지정, 개발계획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조성작업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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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경기도가 제출한 파주월롱 지방산업단지 건설계획이 최근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사업시행을 맡은 경기지방공사와 파주시는 지구지정, 개발계획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조성작업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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