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추위 다음 달 중순 풀려…초순에 한파 가능성
입력 2013-01-23 14:29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된 이번 겨울 강추위가 다음 달 중순쯤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2월 초순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내려와 꽃샘추위가 닥치고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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