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세뱃돈용 상품권 판매
입력 2013-01-23 09:18 
홈플러스는 설을 맞아 세뱃돈용 디지털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형태의 충전식으로 원하는 사진과 메시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할 수 있고 홈플러스 외에도 AK플라자 등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년 설에는 220억원 어치의 디지털 상품권을 판매한 홈플러스는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국 매장과 상품권 홈페이지(www.homeplus-giftcard.co.kr)에서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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