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우 ‘더 바이러스’ 합류…엄기준과 또 한 번 호흡
입력 2013-01-22 09:22 

배우 현우가 케이블채널 OCN ‘더 바이러스에 합류했다.
현우는 앞서 캐스팅된 주인공 엄기준과 숨 막히는 추격 레이스를 펼치게 될 예정이다.
‘더 바이러스는 OCN의 첫 번째 오리지널 TV시리즈로 치사율 100%의 치명적 변종 바이러스의 위협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특수 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리는 작품이다.
극중 현우가 맡은 김인철 역은 바이러스 사태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미스터리한 대학생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높이는 캐릭터이다.

특히 현우는 영화 ‘이야기‘에 이어 엄기준과 또 한 번 같은 작품에 출연, 남다른 인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우, 엄기준 등 출연진을 확정 지으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더 바이러스는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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