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쌍용건설, 해외사업으로 회사 살린다
입력 2013-01-21 16:55 
쌍용건설이 국내 전체 현장소장 약 100명이 모인 자리에서 원가를 줄이고, 해외사업을 모색하는 등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해외사업을 통한 경영정상화 결의를 다졌다는 설명입니다.
현재 쌍용건설이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를 통과하고 입찰을 진행 중인 해외공사는 19조 원에 달합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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