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now in Bal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윤혜진은 발리에서 휴식을 즐기던 중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을 들어 보이려는 모습이다. 특히 윤혜진은 긴 비치웨어 하나만 입고도 임신을 했다고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따뜻한 발리에 어울리는 미소다” 윤혜진씨 엄태웅씨 행복하게 오래 사시길” 두 사람 닮은 귀여운 2세가 얼른 태어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의 남편 엄태웅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에 출연해 오는 23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