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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
입력 2013-01-18 10:31 

‘친절한 톰 아저씨의 신작 ‘잭 리처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잭 리처는 전날 하루 동안 399개 상영관에서 7만4693명(누적관객 7만6278명)을 불러 모았다.
한국영화 ‘박수건달에 밀리긴 했으나 2위에 안착, 주말 관객의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잭 리처는 저격수에 의해 시민들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체포된 용의자가 결백을 주장하며 잭 리처(톰 크루즈)를 불러 달라고 요청하고, 리처가 나타나면서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 일을 담은 영화다.

톰 크루즈가 직접 액션신과 자동차 추격신 등을 소화했다. 투박하지만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며, ‘미션 임파서들의 이단 헌트가 아닌 또 다른 톰 크루즈의 캐릭터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박수건달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이날 하루동안 전국 555개 상영관에서 14만3723명(누적관객 162만4541명)이 봤다.
3, 4위는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5만3253명·누적관객 5만7955명)과 쓰나미 참사를 그린 ‘더 임파서블(5만2425명·〃6만2201명)가 차지했다.
‘레미제라블, ‘타워, ‘라이프 오브 파이 등도 뒤를 이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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