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BN 뉴스 8] 사라졌던 경제부총리 '5년 만에 부활했다'
입력 2013-01-17 17:06  | 수정 2013-01-17 17:08



홍재형 / 전 경제부총리

사라졌던 경제부총리가 5년 만에 부활했습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박근혜 당선인의 승부수로 떠오른 경제부총리.
효율적인 경제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와 부총리의 막강 권한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경제는 어디로 흘러갈까요.
문민정부 시절 경제통으로 불렸던 홍재형 전 경제부총리에게 경제부총리 부활을 계기로 보는 차기 정부의 경제를 전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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