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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포토] 한 겨울에도 초미니패션 "이정돈 되줘야 ★야~"
입력 2013-01-17 16:24  | 수정 2013-01-17 16:25

영하 16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추위와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스타들의 ‘하의 실종 초미니 패션을 향한 열정은 뜨거웠습니다. 한파 속에서도 초미니 의상을 고집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은 스타 중의 스타! 이정돈 짧아줘야 스타야~” 스타들의 초미니 패션을 공개합니다.



▲ 박시연, 커리어우먼 스타일로 우아하고 품격있게 '하의 실종'


▲ 신소율 새침한 표정으로 '저 어때요?'


▲ 강예빈, '추위같은거 볼라요~' 남심을 자극하는 블랙미니드레스!


▲ 소녀시대 태연. 혼자만 상큼하게 '하의 실종'


▲ '지현우의 사랑스런 그녀' 유인나, 니트 하나로 패셔니스타 등극


▲ 포미닛 소현-현아 공항 하의실종 패션으로 '주목!'




[사진=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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