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 내부서 북한해킹 정황 포착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내에 있는 기자실에서 북한의 해킹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 독감주의보 발령…손 씻기·접종 필수
정부가 오늘(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국민에게 손 씻기와 적극적인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 '전자발찌' 학교 접근하면 자동 경보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전과자가 학교 근처에 접근하면 학교와 경찰에 알려주는 경보시스템이 도입됩니다.
▶ 손주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중노동
맞벌이 성인 자녀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는 하루 9시간의 중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주부 10명 중 4명 "설 비용 줄이겠다"
주부 10명 가운데 4명은 올해 설 씀씀이를 지난해보다 줄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차례 비용은 30만 9천 원으로 예상됐습니다.
▶ 영동 대설특보…내일까지 추워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에 닥친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내에 있는 기자실에서 북한의 해킹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 독감주의보 발령…손 씻기·접종 필수
정부가 오늘(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국민에게 손 씻기와 적극적인 예방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 '전자발찌' 학교 접근하면 자동 경보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전과자가 학교 근처에 접근하면 학교와 경찰에 알려주는 경보시스템이 도입됩니다.
▶ 손주 돌보는 할머니 하루 9시간 중노동
맞벌이 성인 자녀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는 하루 9시간의 중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주부 10명 중 4명 "설 비용 줄이겠다"
주부 10명 가운데 4명은 올해 설 씀씀이를 지난해보다 줄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차례 비용은 30만 9천 원으로 예상됐습니다.
▶ 영동 대설특보…내일까지 추워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에 닥친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