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빈, CF로 먼저 본다…삼성 스마트TV 모델로 재발탁
입력 2013-01-17 10:01 

배우 현빈이 삼성전자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전속모델로 재발탁됐다. 현빈은 지난 2011년 삼성 스마트TV의 모델로 처음 활동하다 입대했다.
삼성 스마트TV는 17일 현빈이 삼성 스마트 TV를 대표하는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현빈은 지난 연말 미국 LA 등지에서 2013년 삼성 스마트TV 런칭 캠페인의 촬영을 마쳤다. 해당 CF는 1월 중 공개된다.
해병대 전역 이후 현빈의 첫 공식외출도 삼성 스마트TV의 TV CF가 될 예정이다.
삼성 스마트TV 측은 현빈은 삼성 스마트TV와 정상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이 있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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