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예 에어플레인, 부르노 마스 곡 표절논란에‥
입력 2013-01-16 18:37 

신인 그룹 에어플레인이 데뷔곡 '예쁘다'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표절 의혹 제기에 독특한 방식으로 해명에 나서 눈길을 끈다.
에어플레인의 데뷔곡 '예쁘다'는 브루노 마스의 노래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와 유사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에어플레인은 브루노 마스의 노래에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부르는 동영상을 공개하며 논란 자체를 희화하 하는 분위기다.
'예쁘다'는 장우혁, 용감한녀석들의 앨범 등에 참여했던 프로듀싱팀 라디오갤럭시가 작곡한 노래다.
소속사 측은 "곡의 구성상 '예쁘다'와 '저스트 더 웨이 유 아'가 느낌이 비슷할 수도 있지만 만약 에어플레인이 이 노래를 불렀다면 이런식 이었을 것 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표절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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