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주현, 굴욕 없는 완벽 자태 ‘눈길’
입력 2013-01-16 18:16 

가수 옥주현이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1월 17일 오랜만에 가수 옥주현의 디지털 싱글이 나옵니다. 공연 두 개 준비에 앨범 녹음도 하느라 이제야 음원이 나온다는 홍보를 해요. 쑥스럽지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잘빠진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옥주현 몸매 완벽하다” 어떻게 살을 뺐지” 옥주현의 폭발적 가창력이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의 이번 신곡은 2008년에 발매된 정규앨범 ‘리마인드(Remind) 이후 5년 만에 발표되는 곡이다. 최근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와 ‘황태자 루돌프에 출연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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