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유 싸게 팔아요"…억대 가로챈 20대 영장
입력 2013-01-16 14:32 
분유를 싸게 팔겠다며 아기 엄마들을 속이고 돈만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1,000여 명의 피해자로부터 1억 7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2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자신도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고 강조하며 직접 아기 사진을 올려 아기 엄마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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