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올 3.4분기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내일 오후 용산구 국방부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광웅 국방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는 이상희 합참의장 , 육.해.공군 참모총장, 군단장급 이상 지휘관, 각군 주임원사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7월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최근의 안보 여
건을 평가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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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웅 국방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는 이상희 합참의장 , 육.해.공군 참모총장, 군단장급 이상 지휘관, 각군 주임원사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7월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최근의 안보 여
건을 평가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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