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3시쯤 충남 예산군 덕산면의 한 농촌체험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장 관리 직원 47살 이 모 씨가 숨지고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히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불로 농장 관리 직원 47살 이 모 씨가 숨지고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히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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