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내일(17일) 오후 2시부터 설 연휴에 투입할 국내선 임시편 항공기 7천499석의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인 다음 달 8~12일 4개 노선에 편도 기준으로 모두 35편의 임시 항공기를 투입해 귀성객을 지원합니다.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4석으로 제한됩니다.
설 연휴인 다음 달 8~12일 4개 노선에 편도 기준으로 모두 35편의 임시 항공기를 투입해 귀성객을 지원합니다.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4석으로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