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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이 키운 신인밴드 갈릭스 정식 데뷔
입력 2013-01-16 09:25  | 수정 2013-01-16 10:22

밴드 노브레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신인 밴드를 데뷔 시켰다.
노브레인의 드러머 황현성은 신예 갈릭스의 데뷔 앨범 ‘잘 생겼잖아의 프로듀서를 맡아 편곡에서 녹음까지 진두지휘 하며 처음 후배 밴드의 앨범을 제작했다.
황현성은 최근 KBS 어린이 애니메이션인 ‘구름빵의 음악 감독을 맡아 활동영역을 넓히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또 기타리스트 정민준은 앨범 수록 곡 ‘선셋의 기타 솔로 지원을 비롯해 갈릭스 밴드 로고부터 앨범 전체의 콘셉트와 재킷 디자인까지 맡았다.

2012년 결성된 밴드 갈릭스는 전경준 (기타, 보컬), 정구영 (베이스), 김인중 (퍼커션) 으로 구성된 스카와 레게를 기반으로 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다. 이들은 멤버 개인이 10여년 동안 각자의 활동을 해왔던 베테랑 뮤지션이기도 하다.
갈릭스의 첫 앨범 ‘잘 생겼잖아는 현실의 부조리함을 비꼬아 신랄하게 풍자하는 곡으로 외모 지상주의나 88만원 세대가 넘쳐나는 세태에 대한 어두운 주제를 갈릭스만의 신나고 터프한 사운드로 표현했다.
갈릭스의 ‘잘 생겼잖아는 16일 정식으로 발매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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