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오늘(15일) 독일로 출국해 유럽 사회의 복지제도 등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손 상임고문은 독일 사회민주당의 싱크탱크인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후원으로 베를린자유대학에서 6개월간 연구 과정을 밟을 예정입니다.
지난주 손 상임고문은 자신의 싱크탱크 격인 동아시아 미래재단 신년회에 참석해 대선 패배의 책임을 놓고 서로의 탓으로 미루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손 상임고문은 독일 사회민주당의 싱크탱크인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후원으로 베를린자유대학에서 6개월간 연구 과정을 밟을 예정입니다.
지난주 손 상임고문은 자신의 싱크탱크 격인 동아시아 미래재단 신년회에 참석해 대선 패배의 책임을 놓고 서로의 탓으로 미루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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