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지동원이 프랑크푸르트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후반 14분 헤딩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지동원은 최근 연습경기에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오는 21일 열리는 뒤셀도르프와의 후반기 첫 경기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동원은 최근 연습경기에서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오는 21일 열리는 뒤셀도르프와의 후반기 첫 경기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