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차 YF쏘나타, 中서 중형차 첫 10만대 돌파
입력 2013-01-14 09:30 
현대차가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중형 단일 차종으로는 처음으로 YF쏘나타를 10만대 이상 판매했습니다.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2011년 4월 중국에서 출시된 베이징현대의 YF쏘나타는 그해 7만 2천여 대가 팔렸으며 지난해에는 39.4% 증가한 10만 454대가 팔렸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중형차 1개 차종으로 1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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