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대자루 공장 불…9천만 원 피해
입력 2013-01-14 01:09 
어젯밤(13일) 9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 자작동 한 마대자루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원단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