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이달부터 KTX 등 열차 내에서 흡연하면 최고 50만원, 정당한 사유 없이 광역철도 승강장의 비상정지 버튼을 작동시켜 운행에 지장을 주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객열차 내 금지행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한 겁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지속적인 여객 계몽활동과 단속으로 열차 등 철도지역 내 질서위반 행위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여객열차 내 금지행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한 겁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지속적인 여객 계몽활동과 단속으로 열차 등 철도지역 내 질서위반 행위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