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국가장학금 소득 8분위까지 받는다
입력 2013-01-13 09:47  | 수정 2013-01-13 11:34
올해 국가장학금 지급대상이 소득 8분위까지로 확대되는 등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 1년 빨리 이행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가장학금 예산이 정부예산안 2조2천500억원에서 5천억 원 이상 늘어남에 따라 장학금 수혜 대상을 소득 8분위까지 확대하고 지원액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이달 15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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