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으로 증권을 거래하는 미수금이 계속해서 늘어나 4개월만에 1조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1천247억원 늘어난 1조1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미수금이 1조 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5월 말 이후 4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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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1천247억원 늘어난 1조10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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