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그룹 부활, 리허설도 진지하게
입력 2013-01-11 14:37 

케이블 채널 tvN 토크 프로그램 피플인사이드가 300회를 맞아 11일 오후 청담 씨네시티에서 300회 특집 공개녹화를 가졌다. 방송에 참석한 그룹 부활의 김태원과 정동하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번 특집 토크 콘서트에서는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진행을 맡아 300인의 애청자가 직접 MC 백지연을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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