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대통합위원회 다음 주 월요일 첫 전체 회의
입력 2013-01-11 09:46  | 수정 2013-01-11 11:54
인수위 산하 특별분과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다음 주 월요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한광옥 위원장을 비롯한 대통합위 소속 위원들은 다음 주 월요일 오후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박근혜 당선인의 주요 대선 공약이던 국민 통합과 계층별, 세대별 화합을 실질적으로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통합위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을 분과 간사로 내정하면서 소속 위원이 총 6명으로 늘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