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군 기강을 훼손하고 보안규정을 위반한 장병은 영창처분 등의 중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방부가 발간한 '군 장병 SNS 활용 사례집'에 따르면 SNS를 통해 소속 부대와 부대의 위치를 상세히 알려주거나 훈련, 임무수행 일정을 노출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또 군사보호구역과 군사보호장비, 경계 상태, 부대가 보유한 전력 등을 촬영해 SNS에 노출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또 상관을 모욕하는 글이나 군 비하 글 게재하는 행위도 선거기간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행위도 처벌을 받게 됩니다.
국방부가 발간한 '군 장병 SNS 활용 사례집'에 따르면 SNS를 통해 소속 부대와 부대의 위치를 상세히 알려주거나 훈련, 임무수행 일정을 노출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또 군사보호구역과 군사보호장비, 경계 상태, 부대가 보유한 전력 등을 촬영해 SNS에 노출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또 상관을 모욕하는 글이나 군 비하 글 게재하는 행위도 선거기간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행위도 처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