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고영욱, 할말을 잃다
입력 2013-01-10 12:31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룰라의 멤버 고영욱이 1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해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서울 홍은동 노상에서 13세 여중생을 차량에 태워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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