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국가대표 김연아와 김진서가 3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
김연아는 복귀전인 지난해 12월 독일 대회에서 200점을 넘으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필요한 최소 기술점수를 넘겼고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으로 대표 자격을 얻었습니다.
김진서는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2위에 그쳤지만 1위 이준형이 최소 기술점수를 넘기지 못해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김연아는 복귀전인 지난해 12월 독일 대회에서 200점을 넘으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필요한 최소 기술점수를 넘겼고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으로 대표 자격을 얻었습니다.
김진서는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2위에 그쳤지만 1위 이준형이 최소 기술점수를 넘기지 못해 출전권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