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금실 전장관 새 로펌 '우일아이비씨' 고문
입력 2006-09-25 15:12  | 수정 2006-09-25 15:12
법무법인 우일아이비씨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을 다음달 1일 고문변호사로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전 장관은 올 3월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자신이 대표 변호사로 있던 법무법인 지평의 대표 자리를 사임했습니다.
우일아이비씨는 2004년 설립돼 기업 관련 소송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으로 12명의 국내ㆍ미국 변호사가 소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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