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이 오는 14일부터 평균 4% 인상됩니다.
주택용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 인상되고, 산업용은 4.4%, 일반용은 4.6%가 각각 오릅니다.
이번 인상으로 도시가구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930원 늘어난 4만 7,500원, 산업체는 27만 원 늘어난 638만 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용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 인상되고, 산업용은 4.4%, 일반용은 4.6%가 각각 오릅니다.
이번 인상으로 도시가구의 월평균 전기요금은 930원 늘어난 4만 7,500원, 산업체는 27만 원 늘어난 638만 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