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9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반월동의 한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나 71살 이 모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불은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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