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중구 초동 2층 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3-01-09 17:33 
오늘(9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중구 초동 종이 재단 업체 2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이 재단 공장에서 불이 나 식당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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