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수민의 소속사는 오수민이 지난해 12월 20일 득녀했다. 오랜 진통과 기다림 속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오수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 나와 똑 닮은 사람이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오수민은 영화 ‘반창꼬를 끝으로 출산을 위해 활동을 중단, 산후조리가 끝나는 대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수민 출산, 축하드려요” 아기가 엄마 닮이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