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난타'를 본 관객이 1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작사 PMC프로덕션은 지난해 서울과 제주도에 있는 4개 난타 전용관을 찾은 관람객 수가 104만 1,600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관람객이 85만 5,000여 명으로 약 82%를 차지해 내국인을 월등히 앞섰습니다.
외국인 중에는 일본 관람객이 26만 8,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대만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작사 PMC프로덕션은 지난해 서울과 제주도에 있는 4개 난타 전용관을 찾은 관람객 수가 104만 1,600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관람객이 85만 5,000여 명으로 약 82%를 차지해 내국인을 월등히 앞섰습니다.
외국인 중에는 일본 관람객이 26만 8,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대만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