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하라·이세영·민지원 ‘성신여대 3대 퀸카’ 재입증 ‘급관심↑’
입력 2013-01-09 09:07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미녀 연예인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신여대 3대 퀸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가수 구하라, 배우 이세영, 발레리나 민지원 등의 사진이 나란히 게재되었다.
이들은 각각 미디어영상연기학과(구하라), 무용예술학과(이세영, 민지원)에 재학 중이며, 구하라와 이세영은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신여대에 이렇게 미녀가 많았나” 3대 퀸카라 할 만하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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