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10일부터 제주감귤농협이 개발한 '제주 오렌지'를 전국 모든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8년 오렌지, 밀감, 청견 등 3가지 종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발한 품종입니다.
120 톤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가격은 1.5㎏ 1봉에 9천900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는 2008년 오렌지, 밀감, 청견 등 3가지 종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발한 품종입니다.
120 톤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가격은 1.5㎏ 1봉에 9천900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