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파리바게뜨는 중국 톈진과 닝보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톈진 신예광장점은 107㎡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복합쇼핑몰인 신예광장 1층에 위치했습니다.
이 지역은 중고급 빌라와 아파트 등 주택들이 밀집한 곳인데다 10개가 넘는 버스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
닝보 인샹청점은 112㎡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맥도날드, KFC 등 글로벌 브랜드와 나란히 입점했습니다.
특히 SPC는 인근에 5성급 호텔과 오피스텔 개발 등이 진행 중이어서 유동인구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톈진 신예광장점은 107㎡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복합쇼핑몰인 신예광장 1층에 위치했습니다.
이 지역은 중고급 빌라와 아파트 등 주택들이 밀집한 곳인데다 10개가 넘는 버스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
닝보 인샹청점은 112㎡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맥도날드, KFC 등 글로벌 브랜드와 나란히 입점했습니다.
특히 SPC는 인근에 5성급 호텔과 오피스텔 개발 등이 진행 중이어서 유동인구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