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은 조춘 산업자재PG 울산공장 총괄공장장을 부사장으로, 그리고 이정원 미디어홍보팀장을 상무보로 승진 발령하는 등 모두 38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인사 대상은 작년 32명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이번 인사는 책임·성과·전문성 등 3가지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고 효성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인사 대상은 작년 32명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이번 인사는 책임·성과·전문성 등 3가지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고 효성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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