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건협 강남지부 윤청하 본부장 부임
입력 2013-01-08 09:37 

윤청하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장이 2일부로 강남지부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윤청하 본부장은 지난 30여 년간 건협에 근무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솔선수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 본부장은 강남지부 최고의 명품검진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해 최고의 의료진과 장비를 두루 갖추고,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건강생활 실천상담실을 열린 공간으로 개방해 지역주민 건강검진사업에 최대 역점을 두고 지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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