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미제라블’ 400만, ‘타워’ 300만 흥행中
입력 2013-01-06 15:01 

할리우드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과 한국 재난영화 ‘타워가 각각 400만,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미제라블은 전날 22만595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은 400만8430명으로 집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타워는 전날 전국에서 34만343명을 동원, 누적관객 322만752명을 기록했다.
곧 ‘클라우드 아틀라스, ‘박수건달, ‘마이 리틀 히어로 등의 영화들이 개봉할 예정인 상황에서 두 영화가 얼마나 더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지 주목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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