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이하 이백녀)가 준비한 2013년 새로운 프로젝트 ‘굿 기프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박주영씨에게 1000만원 상당의 의족 선물을 전달했다.
‘이백녀는 ‘굿 기프트 캠페인을 통해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여자들을 지지하는 응원 캠페인으로 매주 주인공을 선정해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5일 밤 11시 ‘굿 기프트 캠페인 첫 수혜자인 박주영씨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