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다코타 패닝이 화났다`
입력 2013-01-05 06:40 

광고 촬영 차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엘르 패닝 자매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들과 포토타임을 위해 경호원이 가방을 들어주려고 하자 이를 거부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인천공항(영종도)=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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