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건강보험, 영유아 검진 실태 현지 조사
입력 2013-01-04 19:41  | 수정 2013-01-04 21:48
국민건강보험은 영유아 건강검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MBN 보도와 관련해, 이달 중에 현지확인을 실시하는 등 검진기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N은 영유아 건강검진이 엉터리로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수백억 원의 혈세가 낭비된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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