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의 김선형이 KB 국민카드 정규리그 12월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김선형은 기자단 투표에서 98표 가운데 42표를 얻어 팀 동료 애런 헤인즈에 앞서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2회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서장훈과 오세근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김선형은 기자단 투표에서 98표 가운데 42표를 얻어 팀 동료 애런 헤인즈에 앞서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2회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서장훈과 오세근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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