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추적자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친다.
4일 SBS는 신년 대기획에서 ‘추적자 제작진이 선보일 새 드라마 ‘황금의 제국의 방영 소식을 알렸다.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 초부터 20여 년에 이르는 한국 경제의 격동기 동안 제왕 자리를 두고 가족 사이에 빚어지는 쟁탈전을 그린 작품으로,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의 차기작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금의 제국은 오늘 7월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