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지난달 12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직후 일본보다 먼저 이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입법원 외교국방위원회 소속인 집권 국민당 린위팡 입법위원은 "대만이 일본보다 몇 분 빨리 북한의 로켓 발사를 확인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유는 지난달 초 운용에 들어간 장거리 조기경보 레이더가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입법원 외교국방위원회 소속인 집권 국민당 린위팡 입법위원은 "대만이 일본보다 몇 분 빨리 북한의 로켓 발사를 확인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유는 지난달 초 운용에 들어간 장거리 조기경보 레이더가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