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등록에 필요한 대의원 추천서 3장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축구협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후보 등록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며 당선 가능성이 50% 이상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오는 28일 열리는 축구협회장 선거는 대의원 24명의 투표로 이뤄지며 후보 등록은 8일부터 14일까지입니다.
윤 의원은 축구협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후보 등록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며 당선 가능성이 50% 이상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오는 28일 열리는 축구협회장 선거는 대의원 24명의 투표로 이뤄지며 후보 등록은 8일부터 14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