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승철, 정준영 등 ‘슈스케 톱4’ 집으로 초대
입력 2013-01-04 10:10 

슈스케 호랑이 심사위원 이승철이 제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승철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의 용사들 슈스케 톱4 우리 집에서 뭉쳤습니다. 술 병수는 비공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미 발동 걸린 상태들. 자다 깬 현우 준영 로이는 노로 바이러스로 한 잔도 못 마셨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슈스케 톱4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집까지 불러서 파티를? 이승철 훈훈하다" "슈스케4 멤버들 친해서 보기 좋아" "이승철 제자사랑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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